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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장헤진-정다소미-이특영 '미소가 떠나질 않아'
2014-09-26 11:39:36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한국 장혜진, 정다소미, 이특영(왼쪽부터)이 26일 오전 인천 계양구 서운동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8강전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에서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한편 한국 남-녀 단체는 모두 가볍게 4강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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