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다희, 깜찍한 매력 발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이다희가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 비이커에서 진행된 미국 하이브리드 액세서리 브랜드 넥러쉬(Necklush) 런칭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러쉬는 2008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한 스테파노 디아즈와 트로이 메티슨 힉스에 의해 탄생된 브랜드이며 문화와 예술, 음악과 리사이클링 등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액세서리 레이블이다.

또한 디자인이나 패턴, 프린트까지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등 국제 특허법에 보호 받는 제품으로써 루프 형식의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데 목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거나 다채로운 레이어드가 가능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져 있는 배우 이다희, 윤승아, 지미기, 모델 배정남, 휘황 등 유명 셀러브리티가 참석했다.

사진 = 나비컴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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