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나성범이 27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전 대한민국 vs 중국의 경기 5회말 1사 1루서 2루 도루때 공이 빠지자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 된 뒤 류중일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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