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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남자 하키가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남자하키대표팀은 27일 인천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하키 남자 A조 조별리그서 방글라데시에 7-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B조 2위 인도네시아와 30일 오후 4시 30분에 준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은 장종현(김해시청)이 2골을 넣었다. 유효식, 오대근, 김성규(이상 성남시청), 남현우(상무), 강문권(김해시청)이 각각 1골을 넣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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