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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영화 '메이즈러너'가 개봉 후 10일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러너'는 27일 하루 전국 655개 스크린에서 24만 54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9만 8141명이다.
'메이즈러너'는 지난 17일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10일 째인 이날까지 동시기 경쟁작들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메이즈러너'가 국내에서 거둘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메이즈러너'는 제임스 대시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삭제된 기억,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에서 뛰어야 하는 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려낸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속편 제작이 확정됐으며, 내년 9월 18일 2편이 개봉될 예정이다. 1편에 이어 웨스 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525개 스크린에서 11만 482명의 관객을 모은 '비긴 어게인'이 차지했다. 이어 491개 스크린에서 5만 3621명의 관객을 동원한 '타짜-신의 손'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메이즈 러너'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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