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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9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관람객들이 아시안게임 경기를 보다 유익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조직위는 비인기종목으로 분류되며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남자 더블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팀 경기 결선에도 진출한 세팍타크로를 직접 관람한 관객이 2014 인천AG 조직위원회 입장권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ticket2014ag)에 경기 인증 사진을 게시할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조직위는 또 27일부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육상 경기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나들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기 관람은 물론 주변 행사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육상 경기는 물론 주경기장 주변 관광지까지 돌아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아시아음식문화축제에서 아시아 유명 셰프들의 요리도 즐기고 아시아드 스트리트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체험하며 진정한 아시안게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상 경기는 폐회식 전날인 다음달 3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 및 경보, 마라톤 코스에서 진행된다.
경기 전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http://ticket.incheon2014ag.org), 콜센터(1666-9990, 1599-4290)을 통해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육상 관람 사진을 조직위 입장권팀 공식 블로그에 게시할 경우 50명을 추첨해 마스코트 미니물범인형과 볼펜세트를 증정한다.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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