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화성 김진성 기자] 여자농구대표팀이 준결승전에 올라갈 경우 일본과 맞붙게 됐다.
일본은 2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8강전서 인도에 70-37로 완승했다. 일본은 내달 1일 한국-몽골전 승자와 준결승전을 갖는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잠시 후 5시45분에 몽골과 8강전을 갖는다. 한국이 예상대로 몽골을 꺾을 경우 일본과 준결승전이 성사된다.
여자농구는 이제 본격 시작이다. 한국을 포함한 상위 6팀이 미리 8강 토너먼트에 올라갔고, 카자흐스탄, 몽골, 카타르, 홍콩, 네팔이 예선을 치렀다. 카자흐스탄과 몽골이 각각 1위와 2위로 8강전에 합류했다. 그리고 이날 화성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일제히 8강전이 진행된다. 한국의 경우 일찌감치 일본이 준결승전 상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준비해왔다. 이날 몽골전은 사실상 몸 풀기 게임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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