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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김성주와 안정환이 발연기(?)에도 불구, 이을용을 감쪽같이 속였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안정환이 20년지기 친구인 이을용과 딸을 여행에 초대했다. 이날 여행에는 김성주-김민율 부자도 함께 했다.
저녁 식사 준비 중 이을용은 된장을 구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이 때 김성주와 안정환은 이을용을 위한 환영식을 준비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꾸미기 시작했다.
이을용이 도착했고, 두 사람은 슬슬 몰래카메라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자신의 아이들까지 거론하며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됐고, 이를 지켜보던 이을용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싸움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안정환은 형인 김성주에게 각종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김성주는 그런 안정환에게 소리를 지르려 싸우는 연기를 했다. 그러나 누가 봐도 두 사람은 몰래카메라 중임을 눈치챌 수 있는 발연기를 펼쳐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을용은 끝까지 눈치 채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 순간 안정환의 웃음이 터졌고, 이에 김성주 역시 함께 웃음 꽃을 피웠다. 그리고 이을용에게 몰래카메라임을 밝혔다. 이에 이을용은 그제서야 두 사람에게 분노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 안정환 이을용. 사진 = MBC '일밤-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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