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MBC 한명재 아나운서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 대 대만 결승전을 앞두고 한명재 캐스터는 허구연 해설위원을 향해 "'왔다 장보리'를 보기 위해선 콜드게임이 필요한데 가능합니까?"라고 말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웃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끝내기가 필요합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27일 열린 대한민국 대 중국의 야구 준결승 경기에서도 한명재 캐스터는 "오늘 '왔다 장보리' 방송되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허구연 위원은 "'왔다 장보리'가 방송되려면 한국 선수단이 중국을 콜드게임으로 승리하면 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허구연 해설위원(왼쪽), 한명재 아나운서. 사진 = MB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