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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이와 서준이의 외삼촌 문동환 씨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조카들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46회 '키우는 맛에 산다' 편에서는 서언, 서준 형제의 집을 방문한 외삼촌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외삼촌은 서언, 서준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터라 기분좋게 집에 들어왔다. 외삼촌은 선물 꾸러미를 들고 들어왔고, "이거 봐라. '겨울왕국' 캐릭터다"라며 선물을 펼쳤다.
하지만 외삼촌의 선물에도 서언이와 서준이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외삼촌은 섭섭해했다.
이어 아빠인 이휘재가 "까꿍, 냠냠"이라며 책을 읽어주자 크게 반응하며 소리를 질러 외삼촌에게 대한 태도와 극명히 다른 반응을 보였다.
"섭섭하지?"라는 이휘재의 질문에 외삼촌은 "마음에 상처를 입으려고 한다. 내가 기저귀 다 갈아줬는데 이젠 주말에 안 와야겠다. 섭섭함 보다는 배신감이 든다"고 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6회.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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