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인지(하이트진로)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8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파72, 6528야드)에서 열린 2014 KLPGA 투어 KDB대우증권클래식 최종 3라운드서 버디 3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써냈다. 전인지는 김하늘(BC카드)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으로 향했다. 전인지는 연장전서 파를 잡아내며 승리했다. 시즌 2승째를 챙겼고 우승상금 1억2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5위가 됐다.
김하늘은 연장전서 더블보기에 그치면서 우승컵을 전인지에게 내줬다. 김지현(하이마트)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3위, 김효주(롯데)가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최나연(SK텔레콤)이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8위에 그쳤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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