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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경주(경상북도) 한혁승 기자] 그룹 카라의 막내 허영지가 2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한류드림페스티벌'에서 킬힐을 신고 춤을 추다 넘어졌다. 허영지는 바로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번 2014 한류드림페스티벌에는 EXO-K(엑소케이), 카라, 씨스타, 포미닛, VIXX(빅스), BTOB(비투비), 블락비, 에일리, 시크릿, B.A.P(비에이피),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 소년공화국, 베스티, 딕펑스, 루커스, 헤일로, 레드벨벳, 세이예스, 터치, 누보이즈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 25개 팀이 출연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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