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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민정의 24시간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이민정은 최근 토리 버치 워치와 함께하는 패션 매거진 W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정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촬영, 인터뷰 등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늦은 밤까지 24시간 토리 버치 워치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민정은 시종일관 농담하고 웃으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민낯에 가까운 모닝 신에서는 그녀의 꿀 피부에, 촬영장 신에서는 완벽한 보디 라인에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따는 후문이다.
파슬 코리아의 토리 버치 워치 관계자는 "도시적이고 럭셔리한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한 그녀의 이미지가 토리 버치 워치의 새로운 컬렉션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 함께 화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정과 토리 버치 워치가 함께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W 10월호에 게재된다.
[배우 이민정. 사진 = 매거진 W, 파슬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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