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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 남자 경보의 '기둥' 박칠성(32·삼성전자)이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박칠성은 1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50km 경보에 출전, 3시간49분15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칠성은 지난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50km 결승에서 전체 7위로 골인하며 한국신기록(3시간47분13초)을 달성한 선수로 한국 남자 경보의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박칠성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차지하고 한국 남자 경보 50km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리스트가 되는 새 역사를 썼다.
금메달은 다니 다카유키(일본)의 차지였다. 3시간40분19초로 박칠성을 앞섰다. 박칠성에 이어 골인한 선수는 왕전둥(중국)으로 3시간50분52초를 마크했다.
[박칠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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