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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태권도 둘째날 경기에 나선 한국 선수단 전원이 8강에 진출했다.
1일 인천 강화군 고인돌체육관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46kg, 57kg, 남자 80kg, 87kg 이상급 경기가 열렸다. 여자 46kg급 김소희와 57kg급 이아름, 남자 80kg급 박용현과 87kg 이상급 조철호가 나란히 8강에 합류했다.
여자 57kg급 이아름은 16강서 조리구 오윤빌레그(몽골)을 6-0으로 완파했고, 남자 80kg급 박용현도 16강서 아난드 판디아 라잔(인도)에 7-1 완승을 거두고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여자 46kg급 김소희와 남자 87kg 이상급 조철호는 부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김소희는 하퀘 아기니(인도네시아), 이아름은 셰시파리 사마네(이란)과 8강서 맞대결한다. 박용현은 차오셴(중국)과, 조철호는 마르다니 사이아드(이란)과 준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8강전은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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