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타운, 데뷔곡 'YOLO' 티저공개…남다른 미친 비주얼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제이튠캠프 엔터테인먼트가 엠블랙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인그룹 매드타운(MADTOWN)의 타이틀곡 ‘YOLO(욜로)’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1일 낮 12시, 제이튠캠프는 각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 SNS, 매드타운의 팬카페를 통해 데뷔곡 ‘YOLO(욜로)’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매드타운은 아지트에 모여 리듬을 타며 춤을 추고 있다. 멤버들 각자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자유분방하지만 개성있는 스트릿룩이 눈길을 끌었으며,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데뷔 곡의 힙합비트가 중독적이다.

매드타운은 제이튠캠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그룹으로, 7명 멤버 모두가 수려한 외모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가진 팀이다. 또 해외진출도 동시에 기획중인 글로벌 그룹이다.

매드타운의 데뷔 곡 ‘YOLO(욜로)’와 뮤직비디오는 오는 6일 최초 공개되며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이 발매된다. 이후 9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방송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매드타운의 티저영상은 각 음원사이트 및 제이튠캠프 공식 유튜브 채널, SNS, 매드타운의 공식 팬카페에서 볼 수 있다.

[매드타운. 사진 = 제이튠캠프]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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