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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남녀 세팍타크로가 순항했다.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레구 B조 예선서 브루나이에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를 21-16, 2세트를 21-15로 물리쳤다. 단 40분만에 경기를 마쳤다.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일본에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를 21-17, 2세트를 21-14로 물리쳤다. 41분만에 경기를 마쳤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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