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인도의 사리타 데비가 1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복싱 60kg급 경기 시상식에서 수여받은 동메달을 한국 박진아에게 걸어주는 돌발행동을 했다.
▲인도 사리타 데비 '눈물 흘리며 메달 반납?'
▲인도 사리타 데비 '판정에 불만품고 박진아에게 동메달 걸어줘'
▲한국 박진아 '인도 사리타 데비의 돌발 행동에 난감한 표정'
▲인도 사리타 데비 '메달 전해주려는 박진아에게 거부의사 표시'
▲사리타 데비 '판정불만 품고 박진아에게 동메달 전해줘'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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