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치어리더가 1일 오후 인천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핸드볼 여자 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공연을 펼쳤다.
▲치어리더 '아찔한 하이킥'
▲치어리더 '발을 모아'
▲치어리더 '섹시한 쩍벌댄스'
▲치어리더 '금메달 각선미'
▲치어리더 신수인 '육감적인 S라인'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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