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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1일 오후 인천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하키 여자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김다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조은지와 김다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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