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라라, 볼륨가슴 한껏 드러낸 레드카펫 패션 [19th BIFF]
2014-10-02 18:58:53
[마이데일리 = 부산 김미리 기자] 클라라가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클라라는 가슴 라인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슴이 깊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로 자신의 장점인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허리까지 깊이 파인 드레스로 매끈한 등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79개국 31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클라라. 사진 = 부산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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