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이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여성용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런칭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오메가의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는 사랑과 영원을 상징하는 나비를 다이얼 위에 정교하게 세공하여 더욱 우아하고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모라야즈(ramolayage)라는 특별한 장식 기법을 사용한 나비 모티브는 한층 독특하고 세련된 감각을 더해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