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고은아가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고은아 '숨길 수 없는 볼륨몸매'
▲고은아 '레드카펫에서 볼륨감 뽐내며'
▲고은아 '가슴라인 돋보이는 드레스'
▲이하늬 '화려한 미소'
▲강예원 '이정도면 베스트드레서죠?'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