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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권칠인 감독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야외무대인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조민수, 엄정화, 문소리 주연의 영화로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의 이야기를 그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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