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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임현철(19,대전대)이 부상투혼을 발휘했지만 아쉽게 목표인 금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임현철은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복싱 라이트웰터급(64gk) 결승전에서 마수크 우티차이(태국)에 1-2 아쉬운 판정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했다.
부상 투혼이었다. 임현철은 경기 후 “부상이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었다. 마지막에 주먹을 못 낸 게 패인이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특히 이번같이 결승에 한국 선수가 4명이나 올라간 게 정말 귀한 일인데 내가 망친 것 같아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그러나 결승에 오른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아쉽게 금메달은 놓쳤지만 임현철은 다음 목표를 올림픽으로 잡고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그는 “더 열심히 하겠다. 리우올림픽은 그 주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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