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이은지 기자] 영화 '명량'이 제 23회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는 제23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명량'은 부일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촬영상(김태성 감독), 미술상(장춘섭)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 작품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으로, '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1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김한민 감독. 사진 = 부산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