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양동근과 김주성이 3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 대한민국 vs 이란의 경기에서 79-77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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