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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연애 언급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티파니는 남성그룹 2PM 멤버 닉쿤과 열애 중이다.
3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태티서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이 출연했다.
MC 유희열은 태티서의 새 앨범 수록곡 중 서현이 작사한 'Only U' 이야기를 꺼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노랫말로 옮긴 'Only U'로 서현은 작사 계기로 "가족끼리 스위스 여행을 가 알프스 산맥을 봤는데 노래를 듣는 순간 이 가사로 쓰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희열은 "사랑에 대한 가사는 티파니 언니한테 물어보면 얘기 잘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너스레 떨었고, 티파니가 빤히 유희열을 쳐다봐 관객들이 폭소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 유희열은 재차 "티파니가 워낙 문학적인 소녀니까 많이 도움 받아라. '어떤 느낌이냐' 이렇게 물어봐라"고 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에도 서현은 SM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외에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이 누가 있는지 묻자 "박진영 선배다. 저희랑은 다른 색깔, 느낌이다. 저는 되게 좋아한다. JYP스타일"이라고 해 유희열과 티파니가 함께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닉쿤의 소속사가 JYP엔터테인먼트다. 유희열은 "진짜 기대된다. 그 작품"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첫 번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세 번째).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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