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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일본 도쿄의 한 카페에 앉아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다. 배경의 창밖으로 사람들로 가득한 일본 도쿄의 풍경이 보이는 가운데,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빅토리의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4, 5일 양일간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콘서트를 연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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