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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와일드카드를 쟁취한 샌프란시스코가 디비전시리즈 첫 판에서도 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3-2로 승리했다.
3회초 1사 2,3루 찬스에서 조 패닉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한 샌프란시스코는 4회초 1사 2루 찬스에서 브랜든 벨트의 우전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7회초에는 패닉이 좌중간 3루타로 치고 나가자 버스터 포지의 내야 안타 때 득점, 3-0으로 달아났다.
6회까지 침묵한 워싱턴은 7회말 브라이스 하퍼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첫 득점에 성공하고 1사 후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우월 솔로포로 1점차로 따라 붙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세르지오 로모와 산티아고 카시야로 이어지는 막강 불펜을 내세워 워싱턴의 막판 추격을 잠재웠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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