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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장소영(울산진무)이 16강전서 패배했다.
장소영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공수도 여자 50kg급 16강전서 쿠추이핑(대만)에게 0-2로 패배했다. 쿠추이핑은 1점 기술 두 차례를 성공해 승부를 갈랐다. 장소영은 패자부활전으로 내려갔다.
장소영은 패자부활전서 살아남을 경우 동메달 획득이 가능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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