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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장예모 감독이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공리가 출연하는 '5일의 마중'은 1960년대 중국의 문화 대혁명 시기를 배경으로 매월 5일 기차역에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중국에서는 약 470억 원의 수익을 거둔 흥행 성공작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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