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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인교진이 2세 계획을 전했다.
인교진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진행된 결혼식 기자간담회에서 "2세는 내년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다. 일이 다 끝나고 잘 해서 2세를 가질 계획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인교진은 "자녀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데 첫째는 아들, 딸 상관 없다"며 "몇 명을 낳든지 막내는 딸을 낳고 싶다. 너무 예쁜 딸을 귀여워 하고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결혼식 사회는 주상욱이 맡고, 주례 없이 결혼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5일 오전 신혼여행을 떠난다.
[인교진(왼쪽), 소이현.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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