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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북한의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대남 담당 비서(위화면왼쪽부터)가 4일 저녁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관람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9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84개를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5회 연속 2위를 기록하게 됐다. 2018년 제18회 아시안게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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