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용산에 전자랜드 선수들이 등장한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5일 오후 4시부터 전자랜드 본점 파워센터에서 이현호, 정영삼, 차바위, 정효근, 리카르도 포웰이 참가하는 팬 사인회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친필 가죽 사인공과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 할 예정이다. 팬사인회 및 선수들과 셀프 촬영등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용산점은 지난 1일 국내 최대의 프리미엄 가전 매장 '용산 파워센터'로 재탄생한 바 있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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