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이 로저의 결승 헤딩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수원 선수들이 서포터즈 그랑블루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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