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미리 기자] 배우 김희애가 '개그콘서트-쉰 밀회' 섭외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더 보이는 인터뷰-김희애'가 진행됐다. 행사는 배우 김희애와 한국영화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했다.
이날 김희애는 물광 피부에 대해 "좋은 피부가 아니었는데 그렇게 말을 한다.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고 더 신경 쓰게 된다"며 "선크림도 안 바를 정도로 관심이 없었다.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여배우로 자격 미달"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개콘-쉰 밀회'에서 섭외 요청도 왔었다. 내가 출연하면 식상할 것 같아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고 얘기했다"며 "그렇게 다들 좋게 말을 해주니까 그 분들 때문에 오히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 관리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집에 가면 팩 같은 걸 많이 하고, 이렇게 바람 많이 맞았을 때 수분팩을 꼭 한다. 모든 안티에이징과 뷰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더 보이는 인터뷰'는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이벤트로 지난 3일 '배우의 탄생, 박유천', 4일 '이순신이 된 연기신, 최민식'에 이어 이날 마지막 순서인 '우아한 특급고백, 김희애'가 진행됐다.
[배우 김희애. 사진 = 부산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