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A대표팀 소집을 위해 6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지난 2일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버쿠젠은 1승1패의 성적으로 C조 3위를 기록하게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