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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하숙 24번지' 제작진의 깜짝 생일 파티에 눈물을 쏟았다.
6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생일을 맞았던 도희의 스물한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하숙 24번지' 제작진은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촬영 도중 문제가 생겼다며 제작진의 다툼이 시작됐고 홀로 촬영을 진행 중이던 도희는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
결국 촬영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이어지며 촬영팀이 철수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던 상황. 촬영을 중단하는 척하던 제작진은 몰래 준비했던 도희의 생일 케이크를 공개하며 깜짝 파티를 열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도희는 눈물을 쏟았는데, 말 그대로 '폭풍 오열'을 한 도희에 제작진이 오히려 당황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도희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하숙 24번지' 식구분들이 생일을 챙겨주셨어요. 그렇지만 몰카를 계획하셨다는 점. 전 당하고 말았죠. 나쁘다잉! 그래두 언제나 활기찬 '하숙 24번지' 팀 최고 최고! 감사합니다!"라고 당시의 사진과 함께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도희가 출연 중인 '하숙 24번지'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9시에 방송된다.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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