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볼튼 원더러스 이청용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울리 슈틸리케 신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입국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10일 A매치를 앞두고 7일 오전 파주 NFC에서 소집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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