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K 김강민이 6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한화의 경기 6회말 1사 한화 최영환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뒤 후속타자 박정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후속타자 박정권도 한화 최영환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