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K 와이번스가 6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한화의 경기에서 선발 여건욱의 8이닝 무실점과 타선의 폭발로 11-1로 승리했다.
한화 김태균이 11-1 대패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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