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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호주 대표 다니엘이 자국의 담배 가격을 공개했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4회에는 개그맨 이윤석이 출연해 "건강관리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담뱃값과 흡연율의 상관도에 대한 토론을 나누던 독일 다니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별로 효과는 없을 거라고 예상한다. 독일 같은 경우에도 담뱃값을 엄청 많이 올렸는데 거의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프랑스 로빈은 "프랑스도 한국처럼 싼 가격에서 조금씩 올렸다. 처음에는 한 갑에 5천 원 정도 였는데 지금은 한 갑에 약 만 원 정도 한다"며 "처음에는 효과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매년 떨어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를 듣던 캐나다 기욤과 호주 다니엘은 "캐나다 흡연율이 낮은 이유는 담배 한 갑에 만 오천 원이기 때문이다" "호주담배가 전세계에서 제일 비싸다. 현재 한 갑에 약 2만 원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호주 대표 다니엘(아래).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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