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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엑소의 찬열, 레이, 세훈이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 엑소 찬열 '새벽에도 해맑은 미소'
▲ 엑소 찬열 '새벽에도 팬들이 있으면 즐거워요'
▲ 엑소 레이 '새벽 귀국길은 즐거운 음악과'
▲ 엑소 세훈 '새벽 귀국길'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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