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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윤하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가 공개된 가운데 가요계 선배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윤하의 '내 마음이 뭐가 돼'가 공개된 가운데 가요계 대표 뮤지션들의 SNS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윤하의 '내 마음이 뭐가 돼'를 만든 장본인인 밴드 넬 김종완을 시작으로,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투컷,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 작곡가 김형석, 그룹 스윗소오루 김영우, 어반자카파 권순일, 가수 백아연 등이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타블로는 "내 마음이 뭐가 돼? 내 친구와 동생 음악 잘 한다"라고 했고, 김형석은 "이렇게 노래가 좋으면 내 귀가 뭐가 돼?"라고 재치있게 칭찬했다.
윤하의 '내 마음이 뭐가 돼'는 가을이라는 계절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이별 노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수 윤하. 사진 = 위얼라이브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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