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문정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카트'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문정희 '복근 숨길 수가 없어서'
▲문정희 '긴 치마, 짧은 스웨터'
▲문정희 '자신 있는 복근 노출'
▲천우희 '선배들의 시선에 긴장감이 절로'
▲영화 '카트' 야외 무대인사에 해운대 들썩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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