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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세 남녀는 아직도 사랑을 잊지 못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정유미)는 여전히 강태하(문정혁)을 그리워했다. 술에 취해 강태하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 싶다"라고 주정을 부렸지만, 강태하는 이미 전화번호를 바꾼 뒤였다. .
강태하는 "핸드폰 바꾸면서 전화번호도 바꿨어요. 그 때처럼 또 문자 보내면 어떻게 해요?"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한여름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남하진(성준)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진은 여전히 여름을 생각하며 그리워하고 있었다. 과거 여름이 집에 찾아와 옷장에 숨어 있던 것을 떠올리며 하진은 옷장 앞에서 서성거렸다.
세 남녀는 여전히 사랑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었다.
[배우 정유미, 문정혁, 성준.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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