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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진재영이 4살 연하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연예인 CEO특집' 1탄에는 연매출 200억원 신화를 기록한 쇼핑몰 CEO 진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진재영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4년 전 4살 연하의 프로 골프선수 진정식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남편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진재영의 말처럼, 공개된 집 내부에는 부부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인테리어가 가득했다.
진재영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남편에게 골프를 배웠는데 3달 정도 배웠을 때까지도 밥을 먹어본 적이 없었다. 추석연휴에 내가 집을 못 간 적이 있었는데 '밥 먹었느냐'고 연락이 왔다. 그 이후에 관심을 보이고 걱정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진재영은 "남편에게 당시에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그냥 스쳐 지나가'라고 문자를 보냈고 남편은 몇 시간이 지나서 '안 스쳐 지나가면 누나랑 결혼하는 거냐'라고 물었다"며 "'그럼 결혼해야지'라고 말했다. 그 다음 날 집을 찾아와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전해 MC 이영자, 오만석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또 진재영은 "처음부터 이 남자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결혼을 내가 빨리 하자고 했다. 쇼핑몰도 하고 있어서 바빠서, 결혼부터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진재영.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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