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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신정근이 영화 '경찰가족'에 출연한다.
'경찰가족'은 경찰 집안의 딸과 범죄조직의 아들이 결혼에 성공하기까지 좌충우돌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극 중 신정근은 전설적인 문화재 도둑으로, 한철수(홍종현)의 아버지 한달식 역을 맡았다.
신정근 소속사 어와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정근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배우 또한 이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가족'은 '음치클리닉', '위험한 상견례', '청담보살' 등을 연출한 김진영 감독의 2년 만의 신작으로 이달 말 크랭크 인 된다.
[배우 신정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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