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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엄친딸 신아영과 배신남 김경훈이 묘한 기류를 보였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더 지니어스3'에서 김경훈은 메인매치 게임 '과일가게'의 단독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을 믿고 따랐던 신아영을 배신, 데스매치로 내몰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2회 오프닝 촬영장에서 신아영은 지난주 배신의 충격을 잘 추슬렀다고 말하며 김경훈이 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훈을 다시 만난 신아영은 묘한 눈빛을 보내며 반갑게 인사했고, 김경훈은 수줍은 듯 고개를 숙였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본 자산관리사 유수진은 "김경훈이 신아영을 바라보는 눈빛이 장난이 아니다. 이건 죄의식 아닌 이성적인 감정이 있는 눈빛이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신아영이 자신을 궁지로 몰았던 김경훈에게 복수를 할 것인지 아니면 유수진의 추측대로 핑크빛 썸을 탈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8일 밤 방송되는 2회에는 '배심원 게임'으로 메인매치를 펼친다. 시민팀과 범죄자팀으로 나눠 진행되며 총 다섯 번의 재판에서 시민팀은 유죄 판결을, 범죄자팀은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야 한다. 플레이어들은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상대방과 은밀하게 접촉하며 고도의 심리전을 펼칠 예정이다.
'더 지니어스3'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김경훈(맨 아래).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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